유니크한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에서 오는 15일까지 슈퍼 세일(SUPER SALE)을 실시한다.
‘W컨셉’의 슈퍼 세일은 남∙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내 200여 개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이번 참여 브랜드 중에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하이 서울 디자이너 그룹’의 더 센토르(THE CENTAUR), 블리다(VLEEDA),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샐러드볼(SALAD BOWLS), 오 엘(OH L), 룩캐스트(LOOKAST) 등이 포함됐다.
최대 9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아우터, 백&액세서리, 슈즈, 라이프스타일 등 제품 카테고리별 올 하반기 가을∙겨울 트렌드 아이템 및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쇼핑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했다.
‘W컨셉’은 슈퍼 세일 기간 중 추가 할인 해택을 받아볼 수 있는 ‘할로윈 황금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4가지 컬러의 할로윈 호박 아이콘을 찾아 누르면 ▲7% 앱 쿠폰 ▲3000원 더블 앱 쿠폰 ▲1만원 앱 쿠폰 ▲99%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