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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2018년 임원 승진 발표 전무에 조보영씨

패션 기업 LF(대표 오규식)가 2018년 1월 1일자로 조보영 상무를 전무로, 권성훈 김인권 김현정 상무보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상무보 자리에 박종삼, 허연 부장을 선임하는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F는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 결과와 향후 회사 발전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도를 고려하여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보영 신임 전무는 우리나라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로 현재 국내 대표적인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조 전무의 이번 승진 인사는 2014년 LF에 입사해 액세서리 사업부장, 부문장을 맡으며, 액세서리 사업의 양적인 성장과 마켓쉐어 확대라는 성과를 이뤘냈고, 특히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매출 및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2018년 LF 임원승진 및 신규선임 인사

▷ 전 무 : 조보영(曺保榮) 액세서리부문장

▷ 상 무 : 권성훈(權成勳) 뉴미디어사업부장 / 트라이시클 대표

▷ 상 무 : 김인권(金仁權) 홍보실장

▷ 상 무 : 김현정(金鉉廷) 막스코사업부장

▷ 상무보 : 박종삼(朴鍾三 ) 경영혁신실장

▷ 상무보 : 허연(許延 )   신사3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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