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G9(지구)가 오는 25일까지 ‘미샤 전품목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금액 별 단독 사은품이 제공되며, G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은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G마켓에서 미샤의 ‘시그니처 상품’ 3종을 비롯한 다수의 제품을 1+1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을 각각 3만7,8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2018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 수상한 ‘초보양 비비크림’은 2개를 2만7,800원에 판매한다. G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은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을 3개에 99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G9(지구)에서는 미샤의 베스트 제품을 한 데 모은 ‘미샤 베스트셀러 특별 기획세트 1+1’을 7만5600원, ‘이모탈 유스 크림 1+1’을 5만4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을 한데 묶은 세트 상품은 3만7,800원,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쉬 10종 세트’는 4만4,9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이거나, 올해 10월 이후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금액 별로 사은품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 ‘레드 미니 핸드 미러’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1만5,000원 상당의 ‘러브시크릿 핸드크림 5종 세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미샤 전품목 1+1’ 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1년에 단 한번만 진행하는 이번 미샤 행사를 통해 겨울철 수분 보습에 좋은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는 색조 화장품을 파격적인 조건에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 시즌을 맞아 스킨케어 제품과 트렌드를 반영한 색조 화장품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G마켓에서 최근 한달(10/17-11/16)간 스킨케어세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4%, 에센스는 111% 아이 메이크업 세트는 1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