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의 프리미엄 식품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의 프리미엄 견과플러스가 지난 13일 ‘최화정 쇼’에서 완판되며 총 주문금액 8억원을 달성했다.
이번에 최화정 쇼에서 선보인 오하루 자연가득의 프리미엄 견과플러스는 방송 35분만에 1만 세트를 돌파,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예정 방송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최화정 쇼에서는 기존 3세트 구성에 1세트를 추가로 증정, CJ몰 앱에서 구매시 10%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구성돼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오하루 자연가득의 프리미엄 견과플러스는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 필수 영양소로 지정한 셀레늄 성분을 비롯한 마그네슘, 칼륨,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브라질너트가 포함됐다. 브라질너트는 아마존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며 암예방과 노화방지에 탁월해 최근 가장 주목 받는 견과류 중 하나이다. 또한 마카다미아, 캐슈넛, 호두, 피칸, 아몬드 등 프리미엄 견과로 구성돼 성인 남녀부터 청소년, 아이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 14년 석류즙을 시작으로 론칭한 오하루 자연가득은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가득 담다’를 콘셉으로 배우 김지호를 전속 모델로 발탁, 푸드 페스티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눈에 띄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도라지배즙 등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했으며 지속적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보여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