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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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 맞은 모다아울렛, 연매출 1조원 달성한다

토종 아웃렛 모다아울렛(대표이사 박칠봉)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올해까지 전국 15개 점포(대구점, 대전점, 곤지암점, 천안아산점, 양산점, 경주점, 진주점, 원주점, 오산동탄점, 울산점, 김천구미점, 행담도점, 인천점, 순천점, 구리남양주점[9월 29일 오픈예정])을 운영 중이다.

규모의 확장에 따라 매출도 크게 성장했다. 창립 초기인 2002년에는 134억에 불과했던 매출이 올해는 1조 원을 넘어서 설 전망이다.

박칠봉 모다아울렛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15주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15호점인 구리남양주점이 다음 달 29일 오픈할 뿐 아니라, 매출 1조 원을 돌파를 앞두고 있는 등 모다아울렛의 성장이 눈에 띄게 커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합리적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모다아울렛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다아울렛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축하 행사 및 다양한 고객사은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창립 기간 중 지점별 대형 할인행사와 함께 한정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했으며,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여성 등 인기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30~50%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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