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캘리그라피 작가이자 붓향 대표가 국제교류서도협회 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한국글씨예술멘토링 협회 협회장이자,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학교 때부터 서예를 배웠으며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 붓글씨 사랑이 캘리그라피로 이어지며 현재까지도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또한 캘리그라피가 하나의 예술장르로 인정받아야 됨을 얘기하며 장인정신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이화선 캘리그라피 작가이자 붓향 대표가 국제교류서도협회 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한국글씨예술멘토링 협회 협회장이자,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학교 때부터 서예를 배웠으며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 붓글씨 사랑이 캘리그라피로 이어지며 현재까지도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또한 캘리그라피가 하나의 예술장르로 인정받아야 됨을 얘기하며 장인정신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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