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3월 14일부터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Makes me better’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Makes me better’ (이후 므므브)는 2021년 설립된 액티브 토들러 브랜드로,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을 중심으로 유아동복을 선보이고 있다. 위트 있는 컬러팔레트와 미니멀하면서 센스있는 코디네이션이 강점으로 최근 라인프렌즈와의 협업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추세이다. 특히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성별 구분없이 입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므므브의 첫번째 팝업스토어에서 포레포레와 므므브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인 그린컬러의 숄카라 야구점퍼와 선샤인 볼캡이 단독 판매될 예정이며, 컬레버레이션 상품을 포함한 2024 SS 신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팝업스토어 뿐만 아니라 포레포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므므브의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므므브 캔디를 제공, 7만원 이상 구매 시 므므브의 베터 티셔츠가 증정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