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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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메이트 차별화 전략은 바로 ‘ONE TRACK 마케팅 서비스’

누적 입점 브랜드만 100여개, 그리고 여기에 크리에이터 3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이곳은 최근 패션시장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패션 크리에이터 협찬 플랫폼 스타일메이트다. 스타일메이트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서 ‘패션 버티컬 전문 플랫폼’으로 패션 브랜드들의 니즈에 맞게 브랜드별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패션시장의 움직임을 빠르게 캐치해 트렌드와 스타일 프로바이더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스타일메이트는 패션 크리에이터에게 인스타그램의 사진 동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내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한상희 대표는 “스타일메이트는 검증된 패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브랜드가 활용할 수 있는 고퀄리티 이미지를 생산할 수 있다”며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소재 퀄리티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 스타일메이트 비즈니스의 차별화 포인트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동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패션 브랜드 마케팅 니즈 해결을 위한 콘텐츠부터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ONE TRACK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인플루언서 마케팅 & 소재제작, 퍼포먼스& 프로모션 마케팅에 이어 데이터를 통한 결과 분석까지 3박자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한마디로 A~Z까지 원스톱 마케팅을 구현해 내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스타일메이트다.

뿐만 아니라 협찬 제품에 대한 콘텐츠 분석 결과 외에도 지원 현황을 통한 제품 선호도 등의 상세한 데이터를 입점 브랜드에 제공하는 등 파트너사가 궁금해 하는 데이터 피트백을 통해 상호 간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스타일메이트가 자체 개발한 ‘룩태그’ 경우에는 크리에이터 스타일에서 유형 분석까지도 해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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