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대표 백은숙)이 운영하는 안전한 개인 간 명품 직거래(C2C)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0일(금) 저녁 8시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샤넬, 에르메스, 구찌 등 최상급 컨디션을 자랑하는 인기 있는 중고명품 브랜드들이 대거 소개됐으며, 딜딜샵의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인만큼 딜딜샵의 안전결제 시스템, 전문 명품 감정 서비스와 같은 핵심 서비스와 오픈기념 무료 감정 서비스와 같은 프로모션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딜딜샵은 실명인증을 기반으로 한 안전거래 시스템, 자유로운 1:1 채팅을 통한 거래 협의, 선택적 전문가 명품 감정 서비스 등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매 거래 시 발행되는 ‘거래확인서’와 전문가 감정 서비스 진행 시 발급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딜딜샵의 명품확인카드는 QR코드 기반의 제품 정보 확인 시스템을 탑재, 제품의 진위성과 상세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혁신적인 인증 솔루션으로서 딜딜샵만의 독보적이며 차별화된 특징이다. 딜딜샵은 이를 통해 사기거래와 개인 간 분쟁 위험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명품 직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모딜은 딜딜샵이 기본적으로는 거래자 간 자유로운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에 시작되는 딜딜샵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딜딜샵 이용자들의 거래를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한 이벤트적 장치로써 본인의 제품을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자 하는 신청자들 중 매회 20명을 선정, 무료 감정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전문 기업 모딜이 안전 결제부터 명품감정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명품직거래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을 론칭했다. 딜딜샵은 20년 이상의 명품 감정전문가가 직접 감정하고, 안전거래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시스템으로 구축된 명품직거래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