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셀렉트 숍 ‘CONZ’가 오픈한다. 남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브랜드로 구성하며 오는 9월 6일 하라주쿠, 9월 7일 루미네이스트 5층에 각각 매장을 오픈한다.
이 숍의 테마는 ‘지금, 혼돈, 그리고 영혼’을 주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80%는 편집 브랜드로 구성했고, 나머지 20%는 ‘CONZ’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구성했다. 오리지널 제품은 Neverforget의 Takuji Yamada와 Jenye의 Kosuke Sugenosuke가 디자인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3개의 브랜드와 비스포크 아이템을 판매한다. ‘Soi’가 들어간 비스포크 봄버 재킷(80,300엔, 세금 포함 80,300엔), ‘Carne Volente’가 들어간 지퍼 후디(35,200엔), ‘Kookie Zoo’가 들어간 가방이 15,4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