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대표 조주연)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생닭, 장어, 한우 등 각종 원기회복 상품을 최적가에 판매하는 ‘복날 싹쓸이’ 행사를 오는 7월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하고, AI 가격혁명을 통해 물가잡기에 나선다.
우선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생닭(전품목)은 최대 50% 할인, 수박(전품목, 미니수박제외)은 각 5000원 할인가에 맛볼 수 있다. 춘향愛인 남원 복숭아∙하늘작 충주 복숭아(4~7입)는 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캣(500g)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 신한 삼성 국민 롯데 농협 광주 전북카드(BC 법인 선불 기프트카드 제외))
동기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할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바다장어∙민물장어(500g, 구이용소스 포함)도 할인 판매하며, 호주청정우(전품목)은 최대 40% 할인한다.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과 부채살 양념구이(600g) 또한 모두 4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기력 보충에 탁월한 완도 전복(중∙특대)과 데친 문어(300g)는 모두 반값에 팔고,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홈플러스 온라인 제외)는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50% 할인한다.
삼계탕 재료로 빠질 수 없는 삼계 재료(3종), 삼계삼(3입)도 할인한다. 특히, 삼계삼은 생닭(행사상품에 한함)과 함께 구매 시 500원 할인된다. 보양식 만들기가 번거로운 이들을 위한 다양한 간편 조리 제품도 최적가에 준비했다.우선, 행사 카드 결제 시 백숙재료 담은 통오리(1.6kg)는 만원대에, 백숙용재료담은 토종닭(1,050g, 1인 2팩 한정)’은 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밀키트 오뚜기 옛날 삼계탕∙CJ 비비고 삼계탕(900g/800g)과 삼계탕(9종), 보양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복분자주(7종)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홈플러스 당당치킨 탄생 2주년 기념 할인 혜택도 쏠쏠하다. 오는 7월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100% 국내산 냉장 계육으로 만든 당당치킨(5종, 1인 1통 한정)은 6990원부터 팔고, 동기간 마트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치킨 무를 추가 증정한다. 가장 인기 있는 다리와 날개 부위로 구성한 신제품 당당 허브후라이드치킨콤보(다리 4개, 윙 6개, 봉 6개)는 만원 이하에, 당당 두마리옛날통닭(팩)도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멤버십 특가 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핵심상품을 업계 최저가에 내놓는 AI 가격혁명 행사도 오는 7월 11부터 7월 2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500g), 창녕 본(本) 깐마늘(500g/1인 2봉 한정), 팔도진미 안동식 순살찜닭∙강원도 춘천식 닭갈비(600g), 동원 통그릴비엔나(180gx2입), 홈플식탁 통통유부초밥(9입)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7월 11일부터 2주간 마이홈플러스 앱(App) 스탬프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전 채널(마트, 몰, 온라인, 익스프레스)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1개를 지급한다. 스탬프 3개 달성 시 2천원 할인 쿠폰(마트, 몰, 익스프레스 사용), 5개 달성 시 5천원 할인 쿠폰(온라인 사용), 7개 달성 시 마트 사은품(짱구 극세사 비치타올, 전점 1만개 한정) 교환권을 각각 증정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치솟는 외식물가로 집에서 알뜰하게 보양식을 즐기는 홈보양족을 겨냥해 각종 연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라며 “검증된 품질의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무더운 여름철을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