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대표 조주연)가 오는 4월 3일까지, 밥상 물가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신선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당시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앵콜! 홈플런’을 진행한다.
우선,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과일, 채소, 육류, 생선 등 신선식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 12Brix 유명산지 부사사과(4~7입)*와 단단 파프리카*는 마트에서 30% 할인가에 판매하며, 지리산 설향딸기와 새벽딸기(500g)는 5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12Brix 성주참외(3~5입)는 1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제주 은갈치(대), 동태(특), 행복대란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농축산물 할인쿠폰 적용, 1만원 한도 내 할인 적용)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찾아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마트에서 캐나다산 보리먹고 자란 돼지(이하 보먹돼) 목심을 50%, 삼겹살은 40%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산 애호박과 새벽수확 양상추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오픈런을 이끌었던 홈플런 주요 인기 상품들은 1+1, 최대 50% 할인 등 강력한 조건으로 다시 찾아왔다. 컵라면은 20종 중 5개 구매 시 4490원, 봉지라면 멀티팩 10종 중 3개 구매 시 9900원, 비스킷∙파이∙음료 30여종 중 3개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피자 11종, 국산 두부 10여종, 만두 14종, 핫도그 6종, 파스타 소스 30여종(~3월 31일), 코인육수 10여종(~3월 31일) 등을 1+1으로 만나볼 수 있다.대표 수입과일인 오렌지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렌지 유니버스도 동시 진행한다. 오렌지 등 수입과일을 통해 과일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자 하며, 당사 자체 마진 투입 및 비정형과 확대를 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 카라카라 오렌지(1.8kg, 미국산)**, 캘리포니아 밀감(12입, 미국산)**, 맛난이 오렌지(2.7kg)는 8990원**, 제주 청견 오렌지(1.2kg, 국내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입포도**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신한∙삼성∙국민∙롯데∙농협∙하나∙광주∙전북카드(BC, 법인, 선불, 기프트카드제외))
이외에도 신제품 오뚜기 파채라면을 다음달 17일까지 2000원 할인가에 홈플러스 단독으로 선보인다. 떠오르는 식재료인 대파와 마늘을 활용해 얼큰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며, 파채블럭 내 대파 함량을 82 .7%로 높여 진한 대파향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홈플러스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맺은 고객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대형마트 최대 15000원, 익스프레스 최대 8000원 할인 쿠폰팩 10만장을 선착순 발급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최근 식재료에 대한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밥상에 주로 오르내리는 상품에 할인 혜택을 집중하여, 고객들이 할인 혜택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라며 “더불어 지난 홈플런 당시 인기를 끌었던 상품들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장보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