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오는 2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 찹쌀떡은 ‘떡픈런(떡+오픈런)’ 등 신조어를 만들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촌점(5/17~23), 압구정본점(5/24~30)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대표 상품은 생크림 찹쌀떡 6종(1만 2,000원)이며, 쑥대팥 찹쌀떡(10개입, 1만 2,000원), 멜론 찹쌀떡(10개입, 1만 2,000원) 등은 더현대 서울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