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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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KEN] 디지털 패션 ‘하모니’…SNS 앱 ‘flah(풀러)’ 개발 주목

디지털 패션을 통해 차세대 패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모니(대표 하라시마 아츠시)가 디지털 패션 SNS 앱 ‘flah(풀러)’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풀러는 디지털 상에서 패션을 입어 볼 수 있는 앱으로, 디지털(가상) 의류를 선택하고 착용해 실제로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은 디지털 패션 브랜드인 ‘델라치네’의 인앱 스토어에 오픈했다. 델라치네는 이토 요시히로(吉藤吉弘)와 츠카코시 토모에(渥光古)가 총괄하는 브랜드다.

Delachine 내 앱 스토어 오픈

하모니측은 “디지털 기술의 힘을 패션에 더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상에서 옷과 친근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 등 옷 이외의 표현들까지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패션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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