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자회사 픽셀(대표 문유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브랜드 ‘라이풀(Liful Minimal Garments)’이 오는 26일, 서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매장을 오픈한다.
자연 친화적인 미래형 더 현대 서울의 콘셉트에 부응하여, 라이풀은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을 담은, 기존의 아카이브 라인과 2021년 SS 기즌 신상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 더현대 서울은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