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주얼러 크리에이터 프레드(CEO 찰스룽)가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오는 5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B1 더 크라운에서 선보인다.
따사로운 태양 아래 찬란히 빛나는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메종의 아이콘인 포스텐을 찾아 떠나는 경이로운 여정의 ‘포스텐 크루즈 (Force 10 Cruise)’ 콘셉트의 팝업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포스텐 크루즈에 승선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레드는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눈부신 태양을 대표하는 선샤인 주얼러로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프렌치 리비에라에 보내는 찬사를 포스텐 크루즈 콘셉트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프레드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한계를 뛰어넘는 담대한 도전 정신과 용기를 상징하며 오랜 세월동안 성별을 뛰어 넘으며 스포티-시크의 대표하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텐 컬렉션만의 독보적인 가치와 그 열정을 이번 새로운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인 ‘프레드 포스텐 크루즈’ 팝업에서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지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는 지중해의 푸른 물결과 그 위를 화사하게 비추는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크루즈의 형상을 접목해 완성했다. 눈부신 프렌치 리비에라를 포스텐 크루즈에 승선해 함께 누비며 매력적인 생트로페의 바닷가 마을, 매혹적인 칸의 항구, 그리고 눈부시게 빛나는 모나코까지 메종 프레드에 영감의 원천인 도시들을 항해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종 프레드의 창립자인 프레드 사무엘은 칸과 생트로페에서 주얼리 박람회를 진행하며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VIP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프레드 사무엘은 모나코에서 그레이스 공주와의 운명적인 조우의 서막을 알렸다. 모나코 프레드 부티크 오프닝 파티에 그레이스 공주가 프레드 사무엘이 직접 디자인한 프레드 링을 착용하고 등장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포스텐 크루즈 팝업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포스텐 버클에서 시작되는 경이로운 여정은 리비에라 휠을 돌려 생트로페와 칸, 그리고 모나코 3개의 목적지 중 한 곳으로 항해를 시작하며 꿈의 여정을 함께 한다.
메종 프레드의 크루가 제공하는 보딩 패스와 함께 닻을 올려 푸른 남프랑스 리비에라를 향해 출항한다. 포스텐 크루즈 팝업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각 도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택한 도시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포토 이벤트 및 각 도시를 상징하는 컬러들로 구성된 포스텐 바를 통해 포스텐 브레이슬릿의 새로운 조합 또한 볼 수 있다.
메종 프레드는 포스텐 크루즈 팝업을 통해 프렌치 리베에라로 떠나는 로맨틱한 여정 속에 프레드의 독보적인 컬렉션 뿐만 아니라 포스텐 크루즈 팝업에서 단독 선론칭하는 포스텐 핑크 골드 옐로우 사파이어 버클과 선샤인 컬러 케이블은 프레드 사무엘의 찬란한 빛을 향한 멈추지 않는 여정을 컬러 스톤과 케이블 컬러에 접목해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