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25
No menu items!
spot_img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십 스토어, 플리마켓ㆍ팝업스토어 성황

최근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서울숲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워니리본 & 이네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결과 일 매출 2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패션 업계 불경기 속에서 키즈 브랜드가 가두점에서 일으킨 매출로는 이례적인 결과로 보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진행된 워니리본과 이네의 팝업스토어는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포레포레 단독 컬러와 여름 신상품으로 구성해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최대 혜택을 겸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5월 31일 하루만 예정했던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의 연장 문의로 주말까지 이틀 더 연장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워니리본와 이네는 포레포레에 입점해 단독 상품을 선보여 인기 상승과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워니리본은 최근 여아 맘(엄마)들에게 가장 사람받는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신상품이 출시될 때마다 오픈런 현상까지 보일 정도로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십스토어는 2022년 12월 오픈 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1년 6개월만에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말 포레포레에서 주최한 플리마켓에서는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유아동 의류, 액세서리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키즈 액티브 토틀러 브랜드 ‘Makes me better’ 와의 컬래버레이션 및 팝업스토어 행사도 성공적으로 종료한 바 있다.

한편 포레포레는 호주의 프리미엄 비치 브랜드 ‘써니라이프, 프랑스 교육완구 브랜드 ‘드제코’, 미국 파티용품 브랜드 ‘메리메리’ 등 100여개의 해외 브랜드 및 230여개의 입점사들과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 발굴, 포레포레 단독과 PB 상품 개발, 컬래버레이션 진행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포레포레가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으로써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

HOT NEWS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