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리처드, ‘파슬’ 브랜드가 ‘파슬 Q Gen4 (4세대)’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 최근 발표했다. ‘파슬 Q 4세대’ 모델에서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파슬’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스타일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 리스트를 통해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갖춘 완벽한 디바이스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는 브랜드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파슬’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패션에 도입한 최초의 패션 브랜드 중 하나로서, 기능적인 측면을 위해 멋스러움을 포기할 필요가 없음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보여주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Wear OS by Google’를 탑재 하며 ‘파슬Q 4세대’는 심박수 측정, NFC 결제 기능, GPS 탑재 및 방수 기능을 포함, 최적화된 충전 시간 덕분에 사용자는 이제 하루 종일 지속되도록 기기를 충전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파슬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기술에 대한 열망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입했다. 이번 4 세대도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가 스트랩에서 다이얼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 구성이 가득하다. 사용자는 36개가 넘는 패션부터 노블티까지의 전용 다이얼을 사용할 수 있고, 증가한 숫자만큼의 타 앱을 디바이스를 통해 모두 경험 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의 사진 또한 워치 뒷 배경으로 지정할 수 있다. 파슬은 파슬만이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빈티지한 영감을 현대 테크놀러지에 접목해, 사용자가 니즈에 꼭 맞는 워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파슬의 EVP (전무이사)인 스티브 에반스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한 후로 기술과 디자인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사용자가 일반적인 워치와 활동 추적이 가능한 추적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 냈고, ‘파슬’은 디자인의 정체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기술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 나온 스마트워치 세대는 하나의 기기로 모든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최고의 경험으로 보장하는 것을 중점으로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냈다. 전세계 소비자 반응이 기다려진다.” 라고 전했다.
‘파슬 Q 벤처 HR’ 및 ‘파슬 Q 익스플로리스트 HR’, 장치는 세련된 디자인에 추가된 기능 덕분에 일상생활의 모든 부분에 변화를 일으킨다. ‘파슬’의 새로운 세대 사용자들은 핵심 기능과 사용자가 사용자에게 맞게 최적화 할 수 있는 옵션을 통해 더욱더 포괄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