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은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 워치 중 가장 작은 스마트 워치인 파슬 미니 하이브리드(Hybrid) 스마트 워치를 최근 출시했다. 출시 기념 행사로 지난 26일 여의도 IFC몰에서 ‘파슬’ 미니 Hybrid 스마트 워치를 선보이는 팝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클래식 시계의 우아함과 심플함에 이어 착용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에 스마트 워치의 가장 보편적인 기능을 더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데 모았다. ‘파슬’ 미니 Hybrid 스마트 워치의 기능을 통해 친구 및 가족과의 연락이 쉬워짐은 물론, 직경 36mm의 케이스 사이즈를 통해 디자인까지 강조했다. 새로운 ‘파슬’ Hybrid 스마트 워치의 출시는 파슬 Q 앱의 업데이트와 함께 기능이 향상됐다. ‘파슬’Q 앱의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하기 쉽고 간소화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깔끔한 미학적 디자인을 제공한다. 
아시아의 ‘파슬’ 모델 송지효 (Song Ji Hyo)는 “저는 보통 화려하고 과한 옷차림보다는 간단하고 편안한 옷을 선호해요. 그래서 ‘파슬’ Hybrid 스마트 워치가 맘에 들었어요. ‘파슬’ Hybrid 스마트 워치는 클래식한 시계 모양과 달리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더라구요.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되어서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파슬’은 남성용 Q커뮤터 슬림 Hybrid 스마트 워치를 착용해 본 ‘파슬’의 모델 지창욱은 “저는 운동을 정말 좋아해요. ‘파슬의’ Hybrid 스마트 워치는 활동적인 제 삶에 딱 맞는 파트너 같아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