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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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스타필드 고양에서 통했다! 캐주얼·키즈존 1위 달성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지난 17일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이후 일주일간 캐주얼존 1위, 키즈존 1위를 달성하며 대박의 신호탄을 터트렸다.

지난 17일 오픈한 ‘탑텐’ 스타필드 고양점은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뤘다. 이후 일주일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성인점 주말 하루 평균 매출이 1500만원 이상, 키즈점 평일 하루 평균 매출이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층별 1위는 물론 캐주얼존 1위, 키즈존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매출은 ‘탑텐’이 지닌 상품력과 가성비 좋은 가격, 오픈 프로모션, 인테리어 변화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가성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패션 시장에서 자가 소싱력을 기반으로 가성비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탑텐’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특히 본격적인 가을 시즌으로 넘어가기에 앞서 여름 인기 아이템인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했으며, 꾸준히 인기가 높은 데님 상품, 가을 신제품인 셔츠와 블라우스까지 덩달아 인기를 모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스타필드 고양에도 선보인 ‘탑텐’ 키즈점은 작년 9월부터 단독 매장을 진행한 이후 현재 18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0개점으로 순항 중이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스타필드 고양점 성과를 통해 쇼핑몰에서 집객력을 높이는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베이직하면서도 트랜디한 디자인과 가성비 좋은 가격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탑텐’은 배우 류준열과 모델 심소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차별화된 제품과 가격, 제품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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