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의 영 컨텐츠 쇼핑 플랫폼 ‘타임스트림’은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림역에 위치한 타임스트림 8층에 문을 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신림타임스트림점’은 아웃백의 84번째 레스토랑 매장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신림 상권에 리로케이션한 매장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신림타임스트림점’은 총 150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선보인다. 2인석부터 6인석까지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된 독립 부스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아웃백의 정체성을 담은 브라운&브론즈 톤의 인테리어로 품격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타임스트림은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2호선 신림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극장, 서점, F&B, 의류 및 전자 매장, 문화센터 등을 모두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다.
타임스트림 관계자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타임스트림에 문을 연다”며 “타임스트림 아웃백에서 최상의 맛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