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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2019년 첫 세일’ 최대 70% 할인

새해를 맞아 SPA부터 패션, 잡화 브랜드까지 시즌오프 행사 진행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신년 첫 세일에 나선다.

고객들의 새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패션부터 잡화 브랜드까지 다양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프로모션은 패션 시즌오프, 1+1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물량 소진 시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패션 시즌오프 세일로 겨울 상품을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SPA와 여성&남성 브랜드, 슈즈 등 다채로운 브랜드가 고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타임스퀘어 1층에 위치한 자라는 겨울 정기 세일 기간을 맞아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이어 COS는 최대 30%~50% 세일을, 미쏘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H&M은 여성, 남성, 아동, HOME 제품 모두 최대 70% 할인하는 ‘슈퍼 세일’ 이벤트로 고객들과 만난다. 에잇세컨즈 역시 최대 7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탑텐은 ‘TOP 세일’로 FW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하고 스웨터와 터틀넥을 1+1에 판매한다. 스웨터 1+1는 3만 9900원, 터틀넥 1+1은 4만 9900원이다.

SPA 브랜드에 이어 패션 브랜드 역시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펼친다. 팀버랜드는 최대 30%, 어라운드 더 코너는 최대 40%, 후아유는 최대 50%, 폴로는 최대 30%, 라코스테 라이브는 최대 40%,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최대 40%, 쉬즈미스는 FW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ABC마트는 일부 품목과 브랜드를 제외한 전 제품을 최대 50% 세일하고, 반스 역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2019년 기해년에도 역시 타임스퀘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올해도 타임스퀘어에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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