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설날을 맞아 ‘설맞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노스페이스는 오는 2월 14일까지 ‘2019 설 선물 제안’ 기획전을 기획했다. 2019 신상품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 원, 2만 원, 3만 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디스커버리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20만 원, 30만 원, 40만 원, 5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만 원, 4만 5000원, 6만 원, 7만 5000원, 9만 원을 할인한다.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는 오는 2월 6일까지 20만 원, 30만 원, 4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원, 4만 원을 할인하고 기존 42만 8000원인 핸드메이드 코트를 1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리스트는 오는 2월 6일까지 20만 원, 30만 원, 4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원, 4만 원을 할인하고 기존 15만 9000원인 롱패딩을 9만 9900원에 제공한다.
웰메이드는 기존 15만 9000원인 간절기 패딩을 6만 3600원에, 셔츠는 6만 9500원으로 고객들과 만난다. 로가디스에서는 기존 21만 4000원인 폴라니트를 12만 8400원으로 할인한다. 셀덴은 재고 소진 시까지 티셔츠를 9900원에, 기존 1만 9900원인 면바지를 9900원으로 판매한다. 치크의 쫄바지는 6900원에 판매되고 면바지는 기존 1만 99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한다.
시코르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아임미미의 아임하트스탬프 블러셔를 20%, 아임립크레용벨벳을 10%, 아임멀티립크레용을 20%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오는 2월 5일까지 ‘세뱃돈 대신 세배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2만 5000원인 TS 프리미엄 샴푸는 2만 3000원, 기존 3만 9900원인 우르오스 페이셜케어 기획세트는 2만 9700원, 기존 2만 9700원인 클로란 퀴닌 샴푸 BOGO세트는 2만 6700원, 기존 4만 9000원인 세노비스 트리플러스90C는 3만 6700원으로 판매한다.
모던하우스는 일부 주방 용품을 20%에서 최대 30%까지 세일된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버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설맞이 주방 용품 세일’ 프로모션으로 주방용품은 전품목 20% 할인, 주방접시 선물세트/소스볼 선물세트는 기존 1만 2000원에서 9900원, 고무장갑 2+1 행사 제품은 5000원, 주방장갑 2+1 제품은 5900원이다.
액센트는 시즌오프 2차 세일로 최대 30% 세일을 진행하고 오는 2월 10일까지 신상품 가방을 10% 할인된 가격을 내놓는다.
식음 브랜드에서도 연휴를 맞아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을 다양한 이벤트로 맞이한다. 배스킨라빈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선물세트 모바일 교환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던킨도너츠에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먹고신나팩을 6600원에서 4300원으로 할인하고, 먹고노는팩은 8600원에서 5900원으로 세일한다. 윷놀이 개별판매 제품은 2000원이다.
온더보더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방문포장 3만 원 이상 시, 15%를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맞는다. 롯데리아는 치킨너겟, 치즈스틱, 해쉬브라운 중 디저트 1개 와 아메리카노 또는 핫초코 1개 음료를 2500원으로 판매된다. 마호가니는 설맞이 선물세트 3종을 각각 17500원, 26000원, 33000원으로 제공한다.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매년 설 연휴에 쇼핑, 여가를 즐기기 위해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득한 타임스퀘어에서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