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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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마무트’, 5개월만에 월 매출 1억원 돌파 매장 탄생!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가 전개하는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론칭 5개월만에 월 매출 1억 돌파 매장을 탄생시키는 등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

글로벌 탑 티어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무트(MAMMUT)는 160년이 넘는 오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모든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필요한 기능성 장비들을 제공하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다.

마무트는 국내 론칭 6개월도 안돼서 아웃도어 유저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내며 히트 아이템들을 연이어 탄생시키고 있다. 마무트 로고 비니와 루프틱 IN 후디드 자켓의 경우 전 매장 품절을 기록하며 글로벌에서 추가 오더까지 진행하는 상황이다.

오픈 4개월 만에 1억 매출을 돌파한 롯데 백화점 서면 본점을 포함하여 도봉산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 잠실, 신세계 센텀 시티, 현대 판교 등 대부분에 매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사몰을 포함한 29CM, 무신사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 아웃도어 총괄 손광익 전무는 “기존 마무트 팬들의 팬덤과 더불어 쏟아져 나오는 많은 브랜드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아이덴티티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호와 안전을 브랜드의 사명과 철학으로 두고 있는 마무트는 한국등산학교와의 협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스노우 트레일 레이스, 클라이밍 대회 후원 등 아웃도어 저변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무트는 25년에 산악 거점 매장을 추가로 확보해 내실을 다질 계획이며 백화점 유통망 또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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