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트리플 업, 필 굿 (TRIFLE UP, FEEL GOOD)’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트리플 컬렉션(Tripl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트리플 컬렉션은 트리플 챔피온(Triple Champion), 트리플킥(Triple Kick), 트리플 크로스(Triple Cross)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트리플 챔피온(Triple Champion)은 케즈의 스테디셀러인 ‘챔피온(Champion)’의 오리지널 실루엣을 그대로 살리면서 약 3.5cm의 아웃솔을 장착한 아이템이다. 착용감이 우수하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어퍼(Upper) 라인으로 평소 여성스러운 룩을 즐겨 입는 사람에게 적합한 스타일이다.
2018FW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플 크로스(Triple Cross)는 밴딩형 스니커즈 스타일로 슈레이스 대신 X밴딩을 포인트로 자유로운 착화감으로 활동을 보장하고 스포티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트리플킥(Triple Kick)은 시크한 디테일을 강조해 마니아 층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킥스타트 어퍼에 약 3.5cm 솔을 적용한 모델이며, 다가오는 가을 감각적인 캐주얼 정장 스타일로 완성 할 수 있다.
케즈의 트리플 컬렉션(Triple Collection)은 3가지의 트리플 업 포인트를 강조한다.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약 3.5cm의 굽이지만 안정감 있는 착용감으로 ‘편안함 UP’, 바디와 다리 라인을 자연스럽고 예쁘게 살려주면서 ‘실루엣 UP’, 힐을 신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키높이 효과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자신감 UP’ 에도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