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유(대표 박희원)가 전개하는 130년 전통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의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샴푸가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샴푸 부문을 올해도 수상했다. 라우쉬는 이번 수상으로 올리브영 어워즈 샴푸 부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매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성원 받은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결산한다. 약 1억 건 이상의 실구매 데이터 및 연간 상품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선정돼 한 해의 뷰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라우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올리브영 한정 기획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콜츠푸트 샴푸 2ea 기획 세트 구매 시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 & 컨디셔너 15ml가 각각 추가 증정되는 단독 구성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가로 판매한다.
한편, 올해 올리브영 PICK 100개 품목에 선정된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샴푸는 천연관동화잎추출물과 우엉 뿌리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비듬 및 두피의 건조한 가려움, 각질을 한 번에 케어하고 약해진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준다. 특히 석유계가 아닌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첨가된 제품으로 큰 자극 없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할 수 있어 약해진 두피에도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다.
기획 세트에 함께 포함된 스위스 허벌 케어 라인은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진정이 필요한 민감성·건성 두피를 케어하기에 제격이다. 라우쉬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두피 타입과 모발 고민에 특화된 맞춤형 케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 받아 올리브영 어워즈 5년 연속 수상을 달성할 수 있던 것 같다”라며 “130년 역사를 지닌 라우쉬의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