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주력 아이템인 뉴헤스터(New Hester) 백(BAG)이 최근 4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뉴헤스터(New Hester) 백은 2017 F/W 시즌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8년 6월 3만개 판매를 돌파한지 4달여 만에 4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큰 성과를 이뤄냈다.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뉴헤스터(New Hester) 백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백으로 산뜻하고 세련된 컬러감이 특징이다. 또한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변형이 가능한 두 가지 분리형 스트랩이 있어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센스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2018 F/W 시즌에는 우아한 분위기의 다크그레이, 초코 브라운 컬러가 추가 되었으며 더욱 고혹하고 시크한 감성이 더해져 올 겨울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 할 잇 아이템으로 주목된다.
한편, 칼린(CARLYN)은 지난 12일 홍대점에 첫 직영 매장인 칼린 홍대점을 오픈 했으며, 칼린의 뉴헤스터(New Hester) 백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www.carlyn.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