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버코리아(대표 송승용)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배우 ‘박규영’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한다.
AHC는 ‘PRO, DERM, AESTHE’를 모토로 더마 사이언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에 전문적인 피부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로샷’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안티에이징 리딩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지난 3월 20일 AH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징 영상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7일에는 박규영과의 첫 브랜드 영상인 ‘속 깊은 더마 사이언스(Under my skin)’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영상에서는 더마 사이언스의 전문성을 통한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미래지향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을 통해 표현하며, 영상 속에서 생기 있는 피부를 지닌 박규영은 당당하고 건강한 에너지 발산했다.
AHC 관계자는 “글로벌 배우 박규영의 영향력과 그녀가 지닌 당당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새로워진 AHC와 만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박규영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AHC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