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 젠슨’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피터 젠슨’은 영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천재 콜라보레이터 피터의 브랜드로 창의적이면서도 독특한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토끼 모양의 ‘피터 캐릭터’가 피터 젠슨의 시그니처 심볼. 이번 시즌에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J’ 로고와 ‘피터 젠슨’의 시그니처 심볼 ‘피터’ 캐릭터가 조합된 로고가 이번 시즌 제품의 주를 이루며,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결합된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피터 젠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기념하여 오는 4월 27일에서 13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본 이벤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전 제품 중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편, 정해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와 피터 젠슨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트라이본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