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지난달 20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의 본사에서 ‘나눔과 사랑의 쌀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6월부터 장애인 복지를 위한 200kg 쌀을 매월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영채 지호한방삼계탕의 본부장은 “본사의 기부로 작지만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27년 전통의 삼계탕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로 특허받은 메뉴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R&D 센터 및 물류 센터를 갖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