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1. 서비스 대행? NO! 전략 중심의 솔루션 제공
2. Think BIC(Brand·Influencer·Consumer) 퍼스펙티브
3. 강력한 SCRUM 커넥션(글로벌 협력 및 파트너사 보유)
PARTNERS INFOR
회사명: 지퓨처스
대표자명: 배성훈
업무 담당자: 배성훈 / 010-9000-4884, [email protected]
https://gfutures.co
지퓨처스는 글로벌 마케팅 & 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 수립부터 마케팅 대행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30여개 브랜드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최 예정이다.
지퓨처스는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브랜드만의 USP 발굴부터 고객구매여정 설계까지 입체적인 시각으로 기획 및 실행을 해야하는데 단순히 고객사로부터 요청 받은 안건을 수행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객사의 오너라면?’, ‘내가 고객이라면?’과 같은 관점으로 모든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당사에서는 신규 캠페인 진행 시, 최소 3개월(1분기) 단위부터 업무를 대응하고 있다. 이는 단발성의 마케팅에 그치는 서비스가 아니라 분기별 IMC 전략을 설계함으로써 브랜드가 집행하게 될 모든 사안들에 대한 기준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기준점을 설계하는 것만이 후속 작업 진행 시, 자사 브랜드만의 최적화 된 전략을 고도화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지퓨처스의 첫 사업은 1세대 해외향 K뷰티 인플루언서 ‘Meejmuse’님과의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이었다. 현시점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인 인플루언서와 직접 팀을 이루어 자사몰 제작부터, 브랜드 영업, 마케팅, 배송·물류, CS까지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소비자들은 어떤 생각과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에서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 기획에는 BIC 관점이 토대가 되어 설계됐다.
현재 시장과 트렌드, 기술 등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경험과 능력만을 기대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퓨처스에서는 상호간에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기관, 단체와 협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사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인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로드맵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SCRUM 커넥션을 통해 국·내외 트렌드 미디어 채널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파트너스 그리고 올해 10월에 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기획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