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대표 정태용)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가 겨울철 인기 간식 ‘미니붕어빵’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 강화에 나섰다. 굽네는 미니붕어빵을 출시하며 바게트볼, 에그타르트에 이어 오븐기술을 활용한 디저트 사이드메뉴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미니붕어빵은 겉은 바삭하게 굽고 속은 앙금을 가득 채워 겉바속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맛은 두 가지로 팥을 곱게 갈아 만든 팥 맛과 국내산 우유에 바닐라빈을 넣은 진한 우유크림 맛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반반 구성도 준비해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 미니붕어빵은 굽네만의 방식으로 구현한 메뉴로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메뉴에 곁들이기 좋다”며 “추운 날 야외를 돌아다니지 않아도 전국 굽네 매장에서 붕어빵을 즐길 수 있으니 이번 겨울에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