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브랜드 무크(mook)를 전개하는 (주)MKFnC 김광석대표가 지난 3월1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용산구 상공회 행사에서 [제7대 용산구 상공회 회장]에 취임 했다.
김광석대표는 가죽 유통 업계의 전문가이자 대륙공업과 예성레더를 운영하며 토털 패션 브랜드 ‘무크(mook)’를 인수해 안정궤도로 안착시킨 성공한 사업가로 인정받으며, 그 동안 지역발전에 꾸준한 봉사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여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김광석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용산구의 상공회 회사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유관기관과의 사업을 강화해서 장학사업, 사회공헌 사업등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부와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