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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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리트’, 1억 매출 매장 달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데상트 영애슬리트만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우수한 실적 선보여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전개해오고 있는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리트’가 올해 하반기 들어 월 1억 매출을 달성한 매장이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갤리러리아 진주점으로 지난 11월 기준 1억원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상트 영애슬리트’는 2017년 숍인숍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초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14개 유통망을 확보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로써 타사와는 다른 ‘데상트 영애슬리트’만의 강점과 특색에 맞는 아이템을 전개, 아이들의 활동성을 서포트하는 기능성 스포츠 아이템들의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이며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데상트가 애초 윈터 브랜드로써의 강점과 역량을 과시하듯 주니어 시장에서도 다운, 기모 트레이닝 세트 등 윈터 아이템 판매 호조와 함께, 브랜드만의 윈터 헤리티지를 담은 스위스 스키팀 레플리카 라인과 봅슬레이팀 패키지 라인은 타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데상트 영애슬리트’ 만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데상트 영애슬리트’는 올해 하반기 1억 매장 달성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2019년부터는 동일 조닝 내 1등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독립적인 사업부 분리를 통한 신규 조직 구성과 차별화된 소재,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2020년 400억원 매출 달성, 장기적으로는 주니어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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