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텍스가 전개하는 브랜드 자라, 마시모두띠, 버쉬카, 오이쇼가 6월 22일부터 여름 세일을 시작한다. 풀앤베어, 자라홈, 스트라디바리우스는 6월 15일부터 세일을 시작했다.
자라는 전국 42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zara.com)에서 최대 60% 인하된 가격으로 세일을 진행하며, 일부 매장에 한 해 25일까지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마시모두띠는 전국 8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massimodutti.com)에서 세일을 진행하며, 인하율은 최대 50%까지이다. 버쉬카는 전국 6개 매장에서 최대 50%까지, 오이쇼는 전국 2개 매장에서 최대 6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