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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링쥬’ 중국진출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 제공

중국 온라인 유통시장은 알리바바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 거대한 시장속에서  브랜드들과 인터넷 쇼핑몰 플랫폼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 상황을 맞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판매기법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늘 혁신적인 툴을 갖춰야만 이 치열한 유통 전쟁 속에서 생존할 수 있다.

‘이링쥬(www.yilingjiu.com)’는 한국 패션 브랜드가 중국진출을 계획할 때, 온라인 부문의 파트너로 활용하기 편리한 플랫폼 제공 업체다

‘이링쥬’는 패션 브랜드를 마치 원석에서 보석으로 가공해주는 듯한 매니징 실력을 자랑한다는 평이다. 지난 2008년 론칭해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주자로 지금까지 브랜드 특성에 맞게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이링쥬’는 하얼빈, 지린, 칭다오, 사천등 지역에 서비스 공유 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이링쥬’는 유럽, 일본, 한국, 대만 등 지역의 30여 개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패션업체를 상대로 솔루션, 홍보, 히스토리 마켓팅, 운영, 디자인, C.S, 물류창고, 검품, 촬영 슈트디오, 쇼룸, 회원관리, 백화점 특가 판매 등 패션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티몰, VIP, 징동, 샤오홍수 등 중국 모든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문 매장에서 온오프라인 편집숍, 위챗 미니앱 미니프로그램에서 왕홍 생방송 플랫폼까지 꿰뚫고 있다.

이밖에 온라인 특가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프라인 특가판매 루트를 형성하여 브랜드한테 홀 세일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각 종목별 시간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브랜드를 위하여 별도의 운영팀을 구성하고 있어 중국시장 진출업체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협력 브랜드와의 거래 방식은 대리 운영뿐만 아니라 독점판매와 배급 방식으로, 이벤트 상품을 공급하는 등 순발력 높은 커뮤니케이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링쥬’의 목표는 고객을 위해 중국 유통망 구축 전략을 구상하고 판매 데이터를 관리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테크닉을 구축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루트 형성하는데 있다. 상품, 가격, 퀄리티 등 모든 디테일한 관리까지 하면서 브랜드의 특성을 부각시켜 가치와 경쟁력을 전반적으로 높여주는 것이다.

‘이링쥬’는 지난 10년 간의 노력과 경험으로 업계에서 충분한 인정을 받고 있다. 2011년에는 중국 서비스 무역협회 전자상거래위원회의 ‘회원단위’라는 명칭을 수여 받았다. 또 여러 차례 ‘타오바오 우수파트너 금상, 전자상거래운영서비스 우수상’ 등 영예를 안았으며 2016년에는 패션브랜드에 전념하고 있는 최초의 티몰 오성급 서비스업체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상해시 신용기업으로 등급을 올렸다.

‘이링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모든 전문 인력을 200명 규모로 갖추고 있다. 가치 있는 패션 콘텐츠를 소유한 브랜드라면 이 업체를 통해서 의미 있는 중국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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