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가치’를 모토로하고 있는 이래컴퍼니(대표 김경호)가 전개하고 있는 페이지플린 주얼리가 6월 10일 롯데면세점에 첫 오픈으로 면세점 시장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래컴퍼니는 페이지플린 주얼리의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한 단계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롯데 면세점에서 선보인 페이지플린 주얼리는 총 20여 종의 상품으로 이래컴퍼니가 그동안의 주얼리 비즈니스의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크다. 패이지플린 주얼리는 향후 면세점 상품의 비중을 점차 늘려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대표는 “페이지플린 주얼리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4년 중 프리미엄 실버 주얼리로 제품군을 크게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 페이지플린 주얼리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페이지플린 주얼리는 또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페이지플린 주얼리의 비전은 단순히 아름다운 주얼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과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페이지플린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주얼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