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컴퍼니(대표 김경호)가 올 2025년 주얼리 브랜드 ‘페이지플린(PAIGE FLYNN)’ 실버라인을 새롭게 론칭한다. 이번 첫선을 보이게 될 페이지플린 실버라인은 2030 직장인 여성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로 탄생한다.
페이지플린 실버라인은 편안한 일상에서 ‘친근함을 갖는 주얼리’를 제안하고자 새롭게 선보이게 됐으며 바쁜 일상에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특별한 순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주얼리의 이미지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대표는 “이번 주얼리 론칭은 단순한 페이지플린의 이름을 딴 브랜드가 아닌 실버라인으로 선보여지게 되는데 단순히 주얼리를 제공하는 것을 뛰어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를 주고, 그녀들의 삶에 행복과 여유를 더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지플린은 또 ‘브랜드의 스토리를 강화’하고, 제품에 스토리를 담아 풀어내고자 한다.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에이지 타깃은 20~30대이며 가격대는 3~10만원 후반대로 책정해 판매한다. 이 브랜드의 판매채널로는 우선 자사몰, 롯데면세점 등에서 판매하며 향후, 디자이너 편집숍 입점과 면세점 추가 입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고객 마케팅으로는 제품의 특징과 품질을 알리고 디자인의 다양성과 가치를 소셜미디어, 검색엔진, 연예인 협찬 스타마케팅 등을 통해 전달하며 성장해 나가려고 한다.
한편 이번 론칭을 기념해 구매고객들에게는 리본 핸들케이스, 엽서, 보증서를 증정한다. 또 일정구매금액 이상 고객들에게는 쇼핑백과 케이스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페이지플린 실버 라인’ 특징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때로는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주얼리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친구들과의 저녁 모임, 혼자만의 조용한 휴식 시간에도 페이지플린은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빛을 더해준다.
패키지 역시 차별화했다. 브랜드 키 컬러인 그레이쉬 라이트블루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소비자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전달한다. 구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자연적 요소를 불어 넣어 세련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