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리미엄 민트 치약 ‘솔로 비앙코’가 지난 26일 런칭했다. 100세 시대에 피부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구강 건강이다. 평생 적어도 하루 두 번, 단 한 번도 거를 수 없는 양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치약 역시 화장품이나 식품처럼 까다롭게 선택해야만 한다.
이에 독보적인 민트 맛과 향, 믿을 수 있는 천연 성분이 조화된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솔로 비앙코’는 구강 세정제 이상의 가치를 추구한다. ‘솔로 비앙코’의 컬렉션은 부드러운 텍스처에 민트의 싱그러운 맛과 섬세하고 청명한 향이 절묘하게 블렌딩 된 아쿠아 민트, 자스민 민트, 시트러스 민트 3가지의 치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분과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원료인 카렌듀라와 로즈마리를 포함한 멘톨, 석류, 자일리톨, 녹차 추출물 등 인체에 무해한 자연 유래 추출물이 함유되었으며 임상으로 검증된 탁월한 구취제거 효과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프랑스 화학자이자 LVMH 화장품 그룹 연구소 소장과 수석 조향사로 명성이 높은 뷰티 스페셜리스트 프레데릭 뷔르텡(Feredric Burtin)과 공동 개발하여 독창적인 민트 향과 맛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1950년대 이탈리안 빈티지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키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하여 욕실, 트래블 케이스 등 어디에나 멋진 소품처럼 잘 어울리며, 사용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한편, ‘솔로 비앙코’는 오는 26일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27일 부츠 신촌점, 29일 시코르 용산 아이파크몰점, 7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GS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