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가 투자하는 캐주얼 브랜드 ‘유니폼브릿지’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류승범과 함께한 2025년 스프링 시즌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한다.
유니폼브릿지는 빈티지와 밀리터리 스타일을 현대적인 캐주얼로 풀어내 일상과 오피스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최근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 확대하며 2030대 남녀 소비자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폼브릿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배우 류승범은 이번 2025 스프링 컬렉션에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시즌 유니폼브릿지는 독보적 패션 아이콘 류승범의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이 더해져 워크 재킷, 카 코트, 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봄 아이템들을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한편, 유니폼브릿지는 이번 2025년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영감을 제안하며 브랜드의 독창적 헤리티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수도권 및 주요 도시에 12개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아이템과 브랜드의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유니폼브릿지 관계자는 “독보적인 아우라의 배우 류승범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활용 가능한 독창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며 “류승범과 함께한 봄 컬렉션을 통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즐거움과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니폼브릿지의 2025년 스프링 컬렉션 캠페인은 유니폼브릿지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온라인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