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Life Style) 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클래스는 4월 따뜻한 봄의 계절을 맞아 몸과 마음을 깨우고 근육을 이완하는 ‘테라피 요가 클래스 ’를 테마로 진행됐으며, 요가 강사를 위한 교육 브랜드 ‘루틴 온라인’의 대표이자 한국스포츠의학협회 이사로 잘 알려진 위뜨 앰버서더 이해리 강사가 함께 참여했다.7일 참가자들은 신세계백화점 10층 야외 S가든에서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클래스를 수강했으며, 몸을 깨울 수 있는 요가 수업과 함께 감정 카드를 활용한 감정 대화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후 이어진 참가자들의 후기 인터뷰 촬영에서는 “테마 이름처럼 몸과 마음이 모두 이완돼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느낌이었다” “위뜨는 평소 경험해보고 싶었던 브랜드였는데 특별한 기회로 제품들을 직접 입어볼 수 있음은 물론 유명한 강사님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와 같은 긍정적인 소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클래스에서는 극강의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자랑하며 어떠한 움직임에도 한계 없는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위뜨만의 시그니처 소재인 ‘티챠(TITCHA)’ 라인의 제품들을 착용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직접 소재의 특별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클래스 착용 제품 중 하나인 24SS ‘라이트 티챠 발레코어 브라탑’과 ‘라이트 티챠 퓨징 7부 레깅스’는 티챠의 여름용 소재로 편안함은 물론,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위뜨의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위뜨 앰버서들과 함께 특별하고 전문적인 클래스들을 기획해 매월 차별화된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클래스는 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기획된 만큼 고객들이 위뜨의 시그니처 상품인 ‘티챠(TITCHA)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도 마련되어 매우 유의미하게 클래스가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뜨가 매월 8일 브랜드데이인 ‘위뜨데이’를 기념해 ‘요가 마스터가 선택한 프리미엄 레깅스’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위뜨만의 독보적인 제품의 기능성,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뜨데이 기념 프리미엄 클래스는 위뜨 공식몰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