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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런칭 20주년, 차별화된 대리점과 아웃도어룩 선보이며 리딩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 대표: 김홍)’가 런칭 20주년을 맞이하여 차별화된 아웃도어룩을 선보인다. 웨스트우드는 2018년부터 아웃도어와 레저 예능을 제작지원하며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20년은 런칭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라인들을 선보인다. 그중 골드 피싱 라인은 아웃도어 디자인에 피싱 라인의 기능성이 접목된 액티비티 웨어이다. WESTWOOD FISHING TEAM의 약자인 WFT문구를 사용한 피싱과 멀티 레져 활동에 적합한 제품으로 레드와 블랙, 그리고 화이트릐 임팩트한 컬러와 강렬한 로고 플레이로 기존 아웃도어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여름에는 린넨 라이크 시리즈가 강화된다. 린넨 느낌의 가볍고 라이트한 소재를 아웃도어 디자인과 접목한 위 시리즈는 일상과 아웃도어 액티비티 어디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베이직한 디자인들이다. 하지만 땀을 흘리면 시원한 냉감 효과가 접목된 쿨링 가공과 주름이 생기지 않아 베이직하게 어느 상황에서도 데일리로 입을수 있는 하이브리드 원단이다.

기존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았던만큼 웨스트우드는 2020년에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애슬레저 라인을 강화한다. 특히 레깅스 라인을 통해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폭을 넓힌다. 인도어 스포츠 외에도 아웃도어 스포츠에서도 접목이 가능한 레깅스는 이번 2020년도 여름의 스페셜 라인이기도 하다.

특히 몸을 조이는 느낌의 답답한 스포츠 라인의 레깅스가 아니다. 웨스트우드의 레깅스는 민망함을 없앤 Y존 디자인과 신축성이 뛰어나고 몸을 감싸는 밑위가 긴 원단으로 체형을 보완해준다.  결과적으로 입었을 때 민망하지 않고 뱃살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는 4050 여성들을 위한 특화된 레깅스가 탄생했다.

웨스트우드의 이창조 본부장은 “웨스트우드는 불안정한 패션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두점 매출로 점주의 이탈 없는 안정적인 유통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대리점 상생을 위한 지원정책을 펼친다. 정상제품 40% 마진과 더불어 상생을 위해 대리점 전용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2020년에도 더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시어부의 경우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 시대’에도 제작지원을 이어나가며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웨스트우드라는 공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웨스트우드는 도시어부와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골드 피싱라인과 트래킹 라인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어필할 계획이다 ”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도시어부 시즌 2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첫 항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번 시즌2의 신호탄으로 배우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아름다운 풍경과 흥미진진한 낚시 대결을 볼 수 있었으며, 시즌1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어종들을 낚으며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봄을 맞이하는 출연진들의 피싱 패션도 눈에 띄었다. 다양한 수납 포켓과 그래픽이 적용된 티셔츠, 바지, 자켓 등 피싱 라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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