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그룹
피엘그룹은 2018년 설립됐으며 각 기업의 DX에 필요한 스마트촬영장비 및 솔루션인 오르빗뷰와 및 리얼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3D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오르빗뷰는 AI기반의 자동화 촬영솔루션이 내재된 세계 최고의 스마트 촬영장비로, 멀티앵글(Multi Angle)기능을 통해 단일 객체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있어 기존 촬영방식대비 150배이상의 속도와 품질로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피엘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표준 원시데이터(Raw Data) 생성기술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표준화를 통한 향상된 효율성으로 수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AI 학습용 Raw Data 제공이 가능하다.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등 Vision기반 AI응용사업에 필요한 Raw Data(원시데이터)생성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확한 인식과 정밀분석이 필요한프로세스 자동화, 품질검수,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표준화와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오르빗뷰 솔루션 공급사업
비주얼커머스 콘텐츠 제작사업
AI기반 응용사업을 위한 원시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 사업
콘텐츠 제작 시, 시간&비용 80% 절약
임지현 피엘그룹 대표는 현재 전개중인 오르빗뷰에 대해 “오르빗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사용하는 기업은 이미지 기반 콘텐츠 제작에 있어 비용과 시간을 80%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르빗뷰에 의해 손쉽게 제작되는 3D형태의 콘텐츠는 사용자가 직접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어 획기적인 구매전환율 상승과 반품율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죠.
이미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오메가 등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및 현대, 신세계, 롯데 등 백화점 3사, 무신사, 크림,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국내 200여개 기업, 세계 50개국 1만여개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오르빗뷰(Orbitvu)’에 대한 한국 및 일본 독점 공급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얼데이터와 가상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의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 노출될 경우, 최대 200배이상의 사용자 노출효과를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콘텐츠 제작비용대비 1/5 이하의 가격으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신사, 판교, 성수, 시부야에 위치한 오르빗뷰 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비주얼커머스에 필요한 고도화된 콘텐츠 공급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오르빗뷰는 일반 스튜디오의 콘텐츠 제작방식을 넘어선 영상촬영기법과 자동화된 콘텐츠 제작기법은 한국에서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