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26일 대전의 중심 둔산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남성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대전 타임월드점에 입점한 올세인츠 매장에서는 90년대 고전 ‘로드 트립’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2019년 봄 컬렉션 ‘Motion Pictures’를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70만원 이상 구매시에 올세인츠의 베이직한 아이템인 ‘Figure Crew’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3월 1일(금)부터 ~ 3월 3일(일)까지는 100만원 이상 구매시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세인츠는 프리미엄 가죽 상품들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특히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의 다양한 디자인과 퀄리티는 그 어떠한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며 컨티뉴이티 레더 바이커 재킷과 함께 매 시즌 20점 이상의 다양한 컬러, 소재 그리고 디자인의 시즌 재킷을 선보이는 올세인츠는 현재까지 총 700여 점의 다른 레더 재킷을 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