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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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KEN]에코 빌스, 반사 소재 ‘Light Force’ 오로라 캡 선보여

다이이치 시큐리티의 그룹 자회사인 에코 빌스(후쿠이시)가 영화 ‘백 투 더 퓨처’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로라’를 반영한 캡을 만들었다.

이 캡에는 마루히토(Maruhito)의 특허 받은 오로라 반사 소재 ‘Light Force’가 전체 표면에 사용됐으며 컬러는 무지개색으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프리 사이즈(56 ~ 60c)이며 안감은 메쉬소재를 사옹해 만들어졌다. 가격대는 세금 포함 11,000 엔이다.

한편 마루히토(Maruhito)와 제휴해 의류용 반사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에코 빌스는 반사 소재를 사용한 의류 및 잡화 ‘K-Bees’를 기획·판매하고 있다.

모자 외에도 같은 재료로 배낭을 제작 중에 있으며 크기는 가로 34cm×세로 44cm로 2리터 짜리 페트병 3개를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실용성을 높였다. 또 손잡이가 있어 핸드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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