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이 세련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손나은은 매거진 나일론(NYLON)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손나은은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시크한 선글라스로 패셔너블한 가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가 착용한 선글라스의 골드 컬러 브릿지가 코디에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살렸다는 평이다. 이날 손나은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리에티(RIETI)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여성미가 담긴 체크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도회적인 무드까지 뽐냈다.
손나은의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손나은 미모 실화냐”, “믿고 보는 손나은 공항패션”, “손나은 선글라스 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