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조이(대표 김만열)가 신규로 선보인 프렌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썬쿠(SUNCOO)’가 지난달 현대 무역센터점에 첫 정식 매장 오픈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센텀 팝업을 통해 고객들과 만난다.
지난 5월 30일 오픈한 이번 매장은 약 2주간 진행되며 섬머 시즌에 맞는 화려하고 다양한 아이템으로 여성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썬쿠는 2010년 프랑스 파리의 두 명의 젊은 패셔니스타 스텔라(STELLA)와 토마스(THOMAS)가 론칭한 브랜드로 에이지 타깃은 20대부터 40대까지이다. 상품은 컬러풀한 니트와 원피스가 주력 아이템으로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