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숍 ‘오렌지’를 운영하는 미모나(와카야마현 가쓰라기쵸)는 ‘아웃도어 스파이스 호리니시’를 활용해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레시피 책 ‘호리니시’를 선보인다.
호리니시는 캠프와 바베큐를 비롯해 가정에서도 구이와 볶음, 샐러드의 숨겨진 맛 등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만능 조미료로 이용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바쁜 날들 중에서 매일 맛있는 요리를 가능한 한 간단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을 향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다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