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코리아(대표 김원무)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ASICS SPORTSTYLE)’과 미래지향적 요소들과 테크니컬 디테일을 옷에 녹여내는 브랜드 산산기어(SAN SAN GEAR)가 첫 번째 글로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이번 아식스 X 산산기어 협업은 모든 야외 모험에 편안함과 내구성을 결합한 다용도 신발 ‘젤-터레인’에 산산기어만의 디테일을 더해 자유로운 지형 탐험을 가능케한다. 이번 협업은 가벼움과 활력을 지닌 ‘젤-터레인(GEL-TERRAIN)’의 지형 적응력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트레일 아카이브 러닝화의 입체적인 기능과 활력을 산산기어가 지닌 테크웨어의 특성과 의상을 기어(Gear)로 해석하는 독특한 관점을 녹여낸다. 또한, 제품의 컬러마다 다른 소재를 채택해 다양한 일상에서 트렌디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ASICS x SAN SAN GEAR GEL-TERRAIN(아식스 X 산산기어 젤-터레인)은 ‘GREY VIOLET·JOLLY GREEN’ ‘BONZE GREEN·TARMAC’ ‘PHANTOM·MOON MIST’의 세가지 컬러 웨이로 출시된다. 사이즈는 230~290mm까지의 남녀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09,000원이다.아식스와 산산기어의 첫번째 글로벌 협업 모델인 아식스 X 산산기어 젤-터레인은 아식스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산산기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일부 편집숍에서 한정 수량으로 국내에서 먼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