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가 트로피컬을 담은 썸머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DIR(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가 2018 여름 시즌 플로리다에서 영감을 받은 ‘다크트로피컬’ 시리즈를 출시했다. ‘다크트로피컬’ 시리즈는 골퍼 아놀드파마의 홈타운인 플로리다의 열대 우림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로 유니크한 트로피컬 패턴에 기능성과 활동성, 스타일까지 갖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아놀드파마’의 ‘다크트로피컬’ 시리즈 제품들은 냉감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우수한 속건성과 가볍고 청량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트로피컬 패턴이 자연스러운 멋을 자아내 올 여름 시즌 필드룩이나 데일리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의 ‘다크트로피컬 시리즈’는 유니크한 디자인에 냉감 기능성 소재까지 겸비해 청량한 골프웨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라며 “올 여름, 기능성과 착용감을 높인 ‘다크트로피컬 시리즈’로 골프웨어나 스포티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